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사실은 얼굴보다 '목소리'가 중요 포인트다. 목소리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그 날의 컨디션, 기분까지도 섬세하게 반영한다. 음성이 매력적이고 적당한 톤의 목소리며 힘 있고 안정되어 있는 남성이 호감을 사는 것 같다. 특히 여성이 남성의 목소리에 대해 반응하는 감수성은 남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민감한 것 같다. 따라서 남성들은 헤어스타일이나 유행하는 패션에 신경을 곧두세우기보다는 자기 목소리의 성량 조절이나 음성 훈련을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책상 주위의 정리정돈이 그 사람의 업무 능력을 보여준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오늘의 영단어 - The Ministry of Office of Legislation : 법제처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키 크면 속 없고 키 작으면 자발없다 , 키 큰 사람은 실없고 싱거우며, 키 작은 사람은 참을성이 없고 행동이 가볍다는 말. 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醬) 한 번 더 뜬다 ,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 '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밖에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 말 한 마리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나서 공연한 트집을 잡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