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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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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십세의 오늘까지 원기 왕성하고, 연구를 계속 할 수 있는 비결은 몸은 쓸데없이 피로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 쉬었다. - T.A. 에디슨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욕심을 부리는 자는 돈이 비처럼 쏟아져 들어와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나 슬기로운 사람은 비록 조금이라도 욕심을 맛보는 것을 괴로움으로 안다. -법구경 가르친다는 것은 반은 자기가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는 자는 가르침으로써 자기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다. -서경 오늘의 영단어 - epidemic : 전염병: 유행병의 부자의 큰 행복은 자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라 브뤼에르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탈무드 기적을 보기 위해 힘들게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가냘픈 풀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작은 도토리가 커다란 참나무로 자라는 것, 이보다 더욱 놀라운 기적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 일어나는 희한한 일은 기적이 아니라 재앙이다. -이드리스 샤흐 서울 갈 때는 눈썹도 빼고 간다 , 먼 길을 갈 때는 거추장스러운 짐을 가급적 줄인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ebriefer : 보고를 듣는 사람, 취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