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 make inroads into : ..을 먹어 들어가다, 침입하다차가운 침대에 누워라. 그리고 그 파아란 촉감을 느껴라. 침대는 차차 훈훈해지고 어둠이, 밤의 침묵이 그대를 덮을 것이다. 두 눈을 감고 그대 자신을 느껴라.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단 말인가? 아! 너무 벅차구나. 깊은 감사의 마음이 솟아난다. 이것이 휴식이다. 휴식이란 지금 이 순간이 그 어떤 기대나 요구보다도 충만함을 의미한다. -라즈니쉬 기억해야 할 점은 우리가 너무 뚱뚱하다는 것과 그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에릭 슐로서 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밤에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해롭다. 우리 몸은 해가 뜨면서 장운동이 시작되고, 해가 지면 장운동 역시 휴식을 갖는다. 대부분 저녁을 해진 후에 먹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cancellation : 취소, 무효, 삭제, 소멸, 상쇄오늘의 영단어 - sphere : 구, 구형, 영역, 범위오늘의 영단어 - cough drop : 진해정, 기침진정 알약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안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