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밥을 잘 먹으면 위장이 좋은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위장이 좋으면 소식(小食)을 한다. -이경제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성경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가르침에 친해지는 자는 잠자리가 평안해진다. 마음은 즐겁고 맑아진다. 부처가 말씀하는 가르침 속에 지혜의 눈은 저절로 열려진다. -법구경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몹시 서둘러 댐을 비유하는 말.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달 안 보랴 ,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만 생각하여, 지금 당장의 일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뜻. 선행에 문을 닫는 자는, 다음에는 의사를 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악한 일은 내게로 돌리고, 좋은 일은 남에게 돌려라. 나를 잊고 남을 이롭게 함은 자비이다. -산가학생식 나는 오직 한 가지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섬기는 법을 갈구하여 발견한 사람이다. -슈바이처 한번 성을 냄으로써 오래 쌓은 공덕이 한꺼번에 무너진다. -대보적경